김영철, 日 매장에서 제지 당했다.."나도 빈정 상해" 소신 발언[스타이슈]
정은채 기자 2025. 11. 30. 08:01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일본 여행 중 명품 매장에서 촬영을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김영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울렛 매니아 김영철이 '명품' 사러 일본 소도시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의 '가루이자와'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김영철의 일상이 담겼다.
김영철은 가루이자와의 대형 프린스 쇼핑 플라자 아울렛을 방문해 가장 먼저 명품 브랜드 G사 매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촬영 중인 카메라 장비를 이유로 매장 입장이 거부됐다. 그는 "명품 매장 본사에서 못 찍게 한다더라"라고 설명하며 "빈정 상해서 안 샀다. 오히려 잘 됐지 뭐야. 다른 곳 가서 뭐든 사서 (촬영에 담을)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다른 브랜드 매장에서 강호동, 민경훈을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김영철은 직접 고른 6만 원짜리 손수건을 카메라에 보여주며 "나를 울리게 한, 그리고 나를 위해 울어준…"이라는 말을 남기며 직접 포장을 정성스레 마쳤다.
한편 김영철은 영어에 이어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일본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온 바 있으며, 최근까지 일본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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