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택적 페미 장사 단체 다 간판 내려라.. 민주당 '피해호소인화' 저열"

제주방송 이효형 2025. 11. 30.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두고 민주당 보좌진 커뮤니티에서 2차 가해 정황이 나타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커뮤니티에서 출처가 불분명하고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사진을 통해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여성 비서관을 고소·고발 조치하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언론보도를 공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경태 성추행 의혹에 민주당서 2차 가해 정황
"피해자를 피해호소인화 하는 저열함 배척"
"정파적·선택적 페미 여성단체 민낯 드러나"
"그들이 악마화 한 이준석이 이런 상황서 당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두고 민주당 보좌진 커뮤니티에서 2차 가해 정황이 나타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어젯 밤(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에서 어떤 단위에서라도 조직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해서 입막음을 하거나 사건의 프레임을 바꾸려는 노력을 한다면 적어도 개혁신당은 피해자를 피해호소인화하는 저열함을 배척하고 우리 사회가 정립한 피해자 신원 보호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커뮤니티에서 출처가 불분명하고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사진을 통해 "장경태 의원에게 성추행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여성 비서관을 고소·고발 조치하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언론보도를 공유했습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대표는 또 "그리고 정파적으로 선택적으로 페미장사 하는 여성단체들은 이 기회에 민낯이 드러났으니 모두 간판 내리시길 바란다"라며 장 의원 성추행 의혹에 침묵하는 여성단체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들이 악마화하려고 수년간 시도한 이준석이 오히려 이상황에서 이런 말 당당하게 할 수 있는게 그네들이 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자의 발언을 톤다운 해서 인용하면 죽일 죄라고 며칠 전까지 떠들던 단체들이 이번에는 입도 뻥긋 안하면서 지원금 타먹고 후원금 받아먹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지난 대선 TV토론 당시 발언을 두고 여성단체로부터 강하게 비판 받았던 상황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