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이 코스가 올해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어요" [JLPGA 메이저 리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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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JLPGA투어챔피언십 리코컵이 펼쳐지고 있다.
파5인 11번홀 이글과 13번홀 버디를 잡아낸 신지애는 선두를 1타 차로 압박했고, 15번홀(파4) 보기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이어 신지애는 "이 코스는 지금까지 여러 번 플레이했지만, 올해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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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JLPGA투어챔피언십 리코컵이 펼쳐지고 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6위였던 신지애는 셋째 날 1타를 줄여 공동 3위(합계 4언더파)에 올랐다.
신지애는 3라운드 1번홀(파4)과 5번홀(파3)에서 나온 보기로 전반에 2타를 잃었지만, 후반 들어 10번홀(파4) 버디로 반등했다.
파5인 11번홀 이글과 13번홀 버디를 잡아낸 신지애는 선두를 1타 차로 압박했고, 15번홀(파4) 보기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신지애는 3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간단한 코멘트에서 "캐디가 '전반에 나쁜 상황이 전부 나왔기 때문에 후반은 괜찮다'고 말해줘서 위안이 되었고,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애는 "이 코스는 지금까지 여러 번 플레이했지만, 올해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선두 스즈키 아이는 "오늘은 티샷도 세컨드 샷도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괴로운 라운드였다. 그린 위에서는 꽤 좋았지만, 롱 퍼트로 거리감을 맞추는 상황이 많아 고생했다"고 하루를 돌아보았다.
또한 메이저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이 2016년인 스즈키 아이는 이번 대회 우승의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공동 1위 가나자와 시나는 4타를 줄일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퍼팅"이라고 언급하며 "올해 2승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시합이 되어버렸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 모처럼의 기회이니 확실히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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