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승기 “형이랑 놀러 다닐까” 1박2일 레전드 시작, 간단한 섭외였다(데이앤나잇)

이슬기 2025. 11. 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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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승기가 '1박 2일' 시작을 이야기했다.

11월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두 번째 게스트로 완성형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과거 자신도 쉽지 않았던 예능 적응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야심만만 대기실에서 간식을 먹고 쉴 때였다. 호동이 형이 "승기야. 일로 와봐라. 형이랑 좀 놀러 다닐까?" 그러는 거예요. 드디어 연예계에서 말하는 형님들이 라인을 하는 거구나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그게 바로 1박 2일 섭외, 그런 느낌이었다"라며 "나중에 여쭤 보니까 강호동 형이 야심만만해서 했던 그 토크를 하는 걸 보고 기회를 준 거다. 내가 아직은 좀 다듬어주지 않고 부족한데 그래도 열심히 하니까. 조금 더 열어주는 기회를 주신 거죠. 1박 2일에 또 합류를 하고 그때부터 프로그램이 잘 되니까. 예능 자신감을 얻었던 거 같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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