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침수차 빌런 참교육 '최고 15.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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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3'가 이번 주도 '참교육 서사'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제훈이 연기하는 김도기가 '중고차 빌런' 윤시윤 일당을 완벽하게 되갚으며 폭발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
이어 차병진 일당을 폐급 침수차에 태우며 "너희도 시한폭탄을 경험해봐야지"라는 도기식 응징을 선사, 이번 시즌 최고 카타르시스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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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SBS '모범택시3'가 이번 주도 '참교육 서사'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제훈이 연기하는 김도기가 '중고차 빌런' 윤시윤 일당을 완벽하게 되갚으며 폭발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 침수차 되팔기 범죄를 그대로 되돌려주는 눈눈이이 응징 서사가 펼쳐지며 시청자 반응도 뜨겁게 치솟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모범택시3' 4회는 전국 11.6%, 수도권 12.6%, 최고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석권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평균 4.2%, 최고 4.91%까지 오르며 전 채널 11월 방송 통틀어 2049 1위라는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침수차 사기단' 노블레스와 대표 차병진(윤시윤 분). 무지개 히어로즈는 도기가 구매한 중고차가 폐차 수준의 침수차였음을 알아내고 즉각 추적에 나섰다. 눈에 보이는 흔적만 지운 채 침수차를 재판매해 수백 배 이득을 챙기던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자, 도기는 폐차장 응징부터 침수차 말소까지 원천 봉쇄에 나섰다.

이어 도기의 부캐 '호구도기' 작전이 본격 가동됐다. 중고차 매매단지를 돌아다니며 현금으로 차량을 싹쓸이한 그는 조직의 시선을 완전히 끌어당겼고, 차병진 일당의 납치까지 유도하며 거대한 판을 설계했다. "배후에 대형 구매자가 있다"는 도기의 미끼에 걸려든 차병진은 침수차 재고 확보에 혈안이 됐고, 고은이 흘린 '무지개운수 침수피해' 낭설에 완전히 속아 넘어갔다.
장대표가 '망한 택시회사 사장'으로 변신해 침수차 판매계약을 마무리하며 압권의 사기극이 완성됐다. 계약 직후 무지개 히어로즈는 태세를 전환했고, 장대표는 사기계약서를 끼워 넣은 뒤 "추가 5억"을 요구해 차병진의 멘탈을 무너뜨렸다. 김도기는 주먹 액션으로 차병진 일당을 무력화하며 쾌감을 극대화했다.
클라이맥스는 도로 위 슈퍼카 카체이싱. 차병진 일당이 총출동한 추격전에서 도기는 히어로카로 혼전 우위를 점했고, 결국 모든 슈퍼카를 지하주차장에 몰아넣어 일망타진했다. 이어 차병진 일당을 폐급 침수차에 태우며 "너희도 시한폭탄을 경험해봐야지"라는 도기식 응징을 선사, 이번 시즌 최고 카타르시스를 뽑아냈다.

방송 후 온라인에는 "사이다 폭발", "이 정도면 국가에 필요", "윤시윤 빌런 연기 신선하다", "카체이싱 미쳤다", "참교육이 이런 거지" 등 극찬이 쏟아졌다.
엔딩에서는 무지개택시 스티커를 쥐고 "내가 죽여버릴 거야"라고 분노하는 수상한 남성이 등장해 다음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모범택시3'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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