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신드롬…화사 '굿 굿바이'→박정민 산문집까지 '역주행'[이슈S]

김현록 기자 2025. 11. 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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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과 화사의 '전남친' '구여친'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의 여운이 열흘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단연 화제는 박정민이 함께했던 화사의 축하무대다.

그 효과는 해당 장면이 담긴 청룡영화상 유튜브 영상은 물론이고 화사의 노래는 물론 박정민의 책까지 이어져 열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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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왼쪽), 화사. 출처| \'청룡영화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정민과 화사의 '전남친' '구여친'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의 여운이 열흘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단연 화제는 박정민이 함께했던 화사의 축하무대다. 화사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시상식 2부를 시작하는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서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한 화사는 자연스럽게 객석으로 향했고,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박정민이 객석에서 걸어 나와 화사의 무대를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화사의 공연에 합류했다.

특히 화사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면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박정민의 표정과 눈빛이 어른들의 우아한 이별이라는 노래의 내용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반응이 폭발했다.

청룡영영화상 측은 KBS 생중계 이후 각종 쇼츠와 영상으로 이 모습을 재조명했고, 여기에 지근거리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배우들의 리액션 영상까지 공개돼 화제를 부채질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관객과 시청자, 누리꾼도 공연인지 실제인지 모를 텐션과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출에 반응했다.

▲ 출처|제46회 청룡영화상 생중계 캡처

그 효과는 해당 장면이 담긴 청룡영화상 유튜브 영상은 물론이고 화사의 노래는 물론 박정민의 책까지 이어져 열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화사의 공연 영상은 28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554만 건을 기록했다.

박정민 화사 커플의 풀영상이 담긴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4860만 건을 기록했고, 음원은 멜론과 벅스, 플로 등 주요 차트 1위에 올랐다.

2016년 출간된 박정민의 산문집까지 역주행 중이다. 박정민이 쓴 '쓸 만한 인간'은 박정민이 직접 내용을 낭독한 오디오북이 역주행하며 예스24 오디오북 랭킹 1위에 올랐다.

▲ 박정민(왼쪽), 화사. 출처| 화사 \'굿 굿바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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