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조언 새긴' 전지우 "항상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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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의 '막내' 전지우(22)가 8차 투어 1차예선을 통과한 뒤, 마음속 깊이 새긴 조언에 대해 얘기했다.
전지우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PPQ라운드(1차예선)에서 이재현을 27이닝 만에 25-1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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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의 '막내' 전지우(22)가 8차 투어 1차예선을 통과한 뒤, 마음속 깊이 새긴 조언에 대해 얘기했다.
전지우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PPQ라운드(1차예선)에서 이재현을 27이닝 만에 25-12로 꺾었다.
토너먼트 1차예선인 PPQ부터 PQ, 64강까지는 50분 제한시간 안에 25점을 먼저 내면 승리하는 점수제다. 제한 시간 50분이 종료됐을 때는 스코어 우위를 점한 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경기 후 스포츠한국과 만난 전지우는 "오랜만에 개인전 경기를 해서 즐거웠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팀리그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컨디션은 좋다. 동료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고, 마음가짐이나 멘탈적으로도 조언을 해줘 감사하다"며 "특히 강동궁(SK렌터카) 선수가 '항상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경기 중에 꾸준히 하면서 매번 공에만 집중하라'고 얘기해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전지우는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도 많이 응원하러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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