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0도 '포근'…일교차 최대 18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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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요일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어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보다 높은 편이다. 일교차는 최대 18도까지 벌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가평 5도 ▲인천 6도 ▲서울 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고양 15도 ▲인천 13도 ▲서울 1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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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충청 미세먼지 '나쁨'

30일 일요일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있어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보다 높은 편이다. 일교차는 최대 18도까지 벌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7도 ▲가평 5도 ▲인천 6도 ▲서울 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고양 15도 ▲인천 13도 ▲서울 15도 등이다.
당분간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
바람은 이날 새벽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는 순간풍속 55㎞/h(15m/s)(산지 70㎞/h(20m/s)) 이상으로 불 예정이다.
안개는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경기·인천과 충청권·전라권·경북권내륙·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짙게 낀다. 그 밖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북부에서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날 새벽까지 이어져 강수량은 1㎜ 안팎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모두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올라가지만 일교차가 크고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지역이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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