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미혼 지상렬에 "결혼은 두 번이 낫다!" 폭탄 조언[살림남]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이자 방송인 은지원이 재혼에 대한 솔직하고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은지원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 출연해 9세 연하의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재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끊임없이 자랑했다. 그는 잔치국수를 먹으며 "아내가 엄마 잔치국수랑 똑같은 맛을 낸다. 나박김치도 직접 만든다"고 칭찬하며, 아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미혼인 방송인 지상렬은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했고, 이에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겠냐?"고 운을 뗐다. 곧이어 재혼 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지상렬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두 번 결혼이 낫다고 밝힌 이유에 대해 "왜냐면 처음은 뭣도 모르고 결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은 재혼 후 아내와의 신혼생활에 대해 "삶이 너무 편해졌다.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다 해준다. 양말 위치 빼고 다 모른다. 아내가 사회복지사같다"고 언급하며 '팔불출' 면모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은지원은 2010년 첫사랑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발표했으며, 10월에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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