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 멀티골' 바르셀로나, 알바레스에 3-1 역전승...야말 1골 하피냐 1AS로 레알 제치고 선두 등극

정승우 2025. 11. 30. 0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 바르셀로나가 초반 실점을 딛고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34점(11승 1무 2패)으로 한 경기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32)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전반 8분 라민 야말이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기 흐름을 되돌렸고, 전반 26분 하피냐의 컷백을 다니 올모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초반 실점을 딛고 경기를 뒤집었다. 다니 올모의 결승골이 승부의 향방을 갈랐다.

FC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알라베스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34점(11승 1무 2패)으로 한 경기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32)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반면 라베스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는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하피냐-다니 올모-라민 야말이 공격 2선에 섰다. 마르크 카사도-마르크 베르날이 중원에 나섰고 알레한드로 발데-헤라르드 마르틴-파우 쿠바르시-에릭 가르시아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주안 가르시아가 지켰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불의의 일격을 허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끝에 파블로 이바녜스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반격은 빠르고 정확했다. 전반 8분 라민 야말이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기 흐름을 되돌렸고, 전반 26분 하피냐의 컷백을 다니 올모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후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후반에는 알라베스가 더욱 적극적으로 몰아붙였고, 후반 41분 구리디의 단독 찬스가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의 손끝에 막히며 바르셀로나가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지켰다. 

후반 추가시간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야말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중앙으로 찔러준 패스를 올모가 잡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는 첼시전 0-3 패배로 흔들렸던 분위기를 리그에서 다시 일으켜 세웠고, 야말과 올모는 결정적인 순간 공격의 무게 중심을 잡아줬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