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이제훈, 윤시윤 침수 차 태워 처단 "시한 폭탄 느껴봐" ('모범택시3')(종합)

김현희 기자 2025. 11. 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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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윤시윤을 처단했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김도기(이제훈)는 차병진(윤시윤)이 차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

김도기는 차병진의 매장을 찾아 중고차를 또 매입했다.

김도기는 "너희들이 타고 있는 그 차, 어딘가 익숙하지 않아? 그 차에 너희들이 타게 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 없지? 너희들도 경험해봐야지. 도로 위 시한폭탄을 타고 있는 기분이 어떤건지"라며 차병진을 처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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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3'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제훈이 윤시윤을 처단했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김도기(이제훈)는 차병진(윤시윤)이 차로 인해 사고를 당했다.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 알고 보니 해당 차는 침수 차였고, 차병진은 폐차 처리정도의 차를 다시 포장해 고객들에게 되팔고 있었던 것이었다.

김도기는 "침수 사실을 이렇게까지 숨기려 하는 놈들은 차보다 이놈들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법적으로 침수 차들은 보험 처리해서 폐차시키는게 일반적이다. 버젓이 매장에 있다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은 루트가 있다는 뜻이다"라고 분석했다.

이후 김도기는 식당에서 우연히 차병진과 그의 회사 식구들이 오기사에게 사기를 쳐 100배의 이익을 얻은 사실을 엿듣게 됐다. 또한, 차병진은 폐차장에 들어온 침수 차를 다시 사는 수법을 보였고, 이를 매장에서 되팔았다. 김도기는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됐다. 이에 김도기는 "100배로 갚아주자"라고 다짐했다. .

김도기는 차병진의 매장을 찾아 중고차를 또 매입했다. 그리고 다른 매장에서도 중고차를 사는 모습을 보여줘 노블레스 직원들의 의심을 샀다. 차병진은 "뭐가 이상하냐"고 했고, 이를 들은 김도기는 이후부터 탁송차를 끌도 중고차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이를 알게 된 차병진은 직원들에게 김도기가 한 번 더 찾아오면 잡아두라고 했고, 결국 김도기는 직원들에 의해 납치를 당했다. 김도기와 마주한 차병진은 "중고차를 사서 뭐하고 있었냐"고 물었고, 김도기는 "제가 호구를 하나 잡았다. 중고차를 사오면 구매 금액의 10%를 수고비로 주기로 했다. 100대를 채워야한다"고 말했다.

ⓒSBS '모범택시3'

이에 차병진은 같이 일하자고 했고, 김도기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때 안고은(표예진)은 택시 회사가 물에 잠겼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를 본 차병진이 무지개 운수를 찾았다. 차병진은 장성철(김의성)에게 침수 택시를 다 사겠다고 했고, 장성철은 계약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차병진은 현금으로 택시를 구입했다.

이후 장성철은 잔존가치 5억에 대해 언급했고, 이는 차병진이 피해자들에게 썼던 사기 방법 그대로 시행했다. 이때 김도기가 모습을 드러냈고, 모든 것을 눈치 챈 차병진은 "처음부터 나한테 사기치려고 접근했냐"며 분노했다.

김도기는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당한 사람들에게 보상하겠다고 하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차병진은 김도기를 향해 차를 돌진했다. 그러나 차병진이 탄 차가 이상한 낌새를 보였다. 김도기는 "너희들이 타고 있는 그 차, 어딘가 익숙하지 않아? 그 차에 너희들이 타게 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 없지? 너희들도 경험해봐야지. 도로 위 시한폭탄을 타고 있는 기분이 어떤건지"라며 차병진을 처단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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