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결혼은 두 번이 낫다..처음엔 뭣 모르고 해" 폭탄 발언에 초토화[살림남2]

김정주 기자 2025. 11. 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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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신혼의 매력에 푹 빠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신보람과 핑크빛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결혼 조언을 구했다.

박서진은 은지원에게 "형수님이 요리를 잘하신다고 한다. 엄마 손맛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나박김치랑 잔치국수를 만들면 엄마랑 똑같은 맛을 낸다. 내가 엄마가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했다고 하더라"라고 아내의 요리 실력을 추켜세웠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그런가 하면 은지원은 결혼 선배로서 조언해달라는 지상렬에게 "제 조언은 충격적일 수 있는데 괜찮겠냐"며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 처음에는 뭣 모르고 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예상치 못한 매운맛 조언에 지상렬이 진땀을 흘리는 사이 은지원은 "결혼하고 너무 편해졌다. 와이프가 다 해주니까 호텔에 사는 것 같다. 나는 양말 위치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확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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