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홍콩 참사 애도하며 눈물 "위로의 말씀 전하고파"[2025 MAMA]

정혜원 기자 2025. 11. 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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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주윤발이 홍콩 대형 화재 참사를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주윤발은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기리고 그분들을 위로하고 또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겠다"라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주신 MAMA에 고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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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 출처| 2025 MAMA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이 홍콩 대형 화재 참사를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주윤발은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어워즈(이하 '2025 MAMA')'에서 비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한다.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윤발은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기리고 그분들을 위로하고 또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겠다"라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주신 MAMA에 고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28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고층 아파트인만큼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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