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마레스카 “파머 복귀, 모두가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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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감독이 파머가 부상에서 복귀한다고 밝혔다.
사타구니 부상이 생긴 파머는 지난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약 10주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29일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파머의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 가능하다"고 답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모두가 행복하다. 팀 동료들도 그가 돌아와 행복하고, 파머 본인도 행복하다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은 뛰는 걸 원한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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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레스카 감독이 파머가 부상에서 복귀한다고 밝혔다.
첼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런던 빅클럽의 빅매치에 앞서 첼시에는 희소식이 있다. 에이스 콜 파머의 복귀다.
파머는 이번 시즌 리그 3경기(선발 2회)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사타구니 부상이 생긴 파머는 지난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약 10주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자택에서 발가락 골절 부상까지 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복귀가 늦어졌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29일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파머의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 가능하다"고 답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모두가 행복하다. 팀 동료들도 그가 돌아와 행복하고, 파머 본인도 행복하다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은 뛰는 걸 원한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파머가 빠진 사이에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특급 유망주 이스테방과의 조합 가능성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마레스카 감독은 "그들이 함께 뛸 수 있다. 어떤 팀을 상대하느냐와 우리 게임 플랜에 달렸다. 그렇지만 그들이 흥미진지할 것이고, 팬들도 그들이 함께 뛰는 걸 보면 그럴 것이다"며 "우리도 흥분되지만 두 선수 사이에서 밸런스를 항상 찾아야 한다"고 답했다.
첼시는 리그 12경기 7승 2무 3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엔조 마레스카 감독, 콜 파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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