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X맨’ 당시 유재석 때문에 스트레스”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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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X맨' 출연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게스트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무명이 없고 빠르게 잘 돼 그 뒤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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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게스트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무명이 없고 빠르게 잘 돼 그 뒤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평범한 가수로 데뷔했다. 그런데 노래가 잘 되니까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나갔다. 일개 고등학생이었는데 TV에서 보던 스타들 앞에서 어떻게 능글맞게 했겠냐. 그래서 1집 때 엄청나게 혼났다. ‘라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약육강식이었다. 멘트를 공격적으로 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1주 차는 한 컷, 2주 차는 대사 하나 나갔다. 많이 혼났다. 그다음에 ‘여걸식스’에 나갔는데 개인기를 해야 했다. 나름대로 성의 있게 한다고 기타까지 배워서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앞에 이경실 선배님같이 대선배들 계시니까 손이 벌벌 떨리더라. 그래서 9번 NG가 났다. 다들 측은하게 보는데 더 안 되더라. 누가 날 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시키니까 미치겠더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X맨’ 때 재석이 형이 ‘댄스 신고식’하면 심장이 쪼그라들더라. 시작 전 돌림판을 가져오는데 그 시간만 되면 ‘제발 재석이 형이 실수해주길. 안 불러주길’ 이러면서 바랐다.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말해 듣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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