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이문수, 故이순재 떠난지 3일만에 별세..배우계 슬픔 연속

최신애 기자 2025. 11.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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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순재에 이어 원로배우 故 이문수가 세상을 떠났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문수는 지난 28일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는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지 3일 만의 일이라 배우계의 슬픔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향년 9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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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연극배우협회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 이순재에 이어 원로배우 故 이문수가 세상을 떠났다.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문수는 지난 28일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고인은 폐암으로 수년간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도 세상을 등졌다. 이는 이순재가 세상을 떠난지 3일 만의 일이라 배우계의 슬픔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이문수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졸업 후 1989년에 국립극단에 입단해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1984', '리어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대물', '마이더스', '뷰티 인사이드' 등의 드라마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 '공모자들',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출연했다.

앞서 故 이순재는 지난 25일 향년 9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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