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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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2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뒤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3개 주에서 최소 225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태국 남부 지역에서도 홍수가 발생해 7개 주에서 16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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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2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뒤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3개 주에서 최소 225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항공기까지 투입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 물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하리안토 국가재난관리청장은 아직 구조대가 진입하지 못한 지역들이 있다며 "사망자 수는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만 7천 개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보통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어지는 우기에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납니다.
한편, 최근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태국 남부 지역에서도 홍수가 발생해 7개 주에서 16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41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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