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카시오 월드오픈 3R 공동 7위…송영한 10위로↑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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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택(26)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44회 카시오 월드오픈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8,000만엔) 사흘째 경기에서 우승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3년 3승과 2024년 1승으로 국내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고군택은 일본 땅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지만, 2023년 9월 정상을 밟았던 제39회 신한동해오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였기에 JGTO 1승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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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고군택(26)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44회 카시오 월드오픈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8,000만엔) 사흘째 경기에서 우승의 가능성을 열었다.
고군택은 29일 일본 고지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5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초반 2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었지만, 이후로는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된 고군택은 전날보다 19계단 도약한 공동 7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2023년 3승과 2024년 1승으로 국내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고군택은 일본 땅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지만, 2023년 9월 정상을 밟았던 제39회 신한동해오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 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였기에 JGTO 1승을 보유 중이다.
송영한(34)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고, 16계단 상승한 공동 10위에 위치했다.
송영한은 올해 미즈노 오픈 공동 2위와 ANA 오픈 단독 3위를 포함한 JGTO 2025시즌 4차례 톱10에 들었다.
이상희는 4타를 줄여 공동 28위(합계 8언더파), 류현우는 2타를 줄여 공동 48위(합계 5언더파)에 각각 자리했다.
셋째 날 2타를 줄인 스즈키 고스케(일본)가 사흘 합계 1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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