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 아시안투어 인도 대회 3R 공동 3위로 '우승 경쟁'…조우영은 8위

권준혁 기자 2025. 11. 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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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23)이 아시안골프투어 바라트 클래식(총상금 5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희민은 29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켄즈빌 골프리조트(파72·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적어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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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트 클래식 3R
2025년 아시안골프투어 인도 바라트 클래식 우승 경쟁에 뛰어든 장희민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장희민(23)이 아시안골프투어 바라트 클래식(총상금 5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희민은 29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켄즈빌 골프리조트(파72·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앞서 이틀간 단독 선두에 이어 단독 2위를 달렸던 장희민은 무빙데이 공동 3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내려왔다. 마지막 날 3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 단독 1위에 올랐던 조우영(24)은 3라운드 전반에 보기만 3개를 써낸 뒤 후반에는 더블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추가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8위(10언더파 206타)로 밀려났다.



 



이날 버디만 7개를 골라내 가장 좋은 성적표(7언더파 65타)를 받은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등 태국 선수 2명이, 한국 선수들을 제치고 공동 1위(15언더파 201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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