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 논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반역자 명단’에 이름 없는 음바페 칭찬 “그의 행동 정말 마음에 들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비 알론소가 킬리안 음바페를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흔들리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달 “최근 몇 주 동안 알론소와 일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갈등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여러 1군 선수들은 알론소의 선수 관리 방식과 새로운 변화들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주드 벨링엄을 포함한 7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알론소 감독 아래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벨링엄을 포함 7명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 엔드릭, 발베르데, 브라힘 디아스, 페를랑 멘디로 알려졌다.


음바페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현재 명실상부 레알 마드리드 최고 에이스다. 자국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총 18경기(모두 선발) 출전해 22득점 3도움이라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알론소 감독 밑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음바페는 큰 불만이 없는 것 같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지난 27일 음바페의 발언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밖에서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선수, 감독, 스태프 모두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함께한다”고 말하며 지금 선수단과 함께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알론소 감독도 음바페를 칭찬했다. ESPN에 따르면 감독은 “음바페가 팀을 위해 하는 일이 정말 마음에 든다. 나는 단순 경기력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라며 “그가 팀에서 보여주는 성격, 영향력을 시작으로 사손한 것까지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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