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박정민·화사 사귀는 줄…" 화사 칭찬일색

김진석 기자 2025. 11. 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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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박정민 화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혜영이 화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혜영은 최근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화사 노래 좋더라. 너무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너무 깜찍하더라. 맨발로 나와서 뛰어다니는데…"라며 "둘(박정민·화사)이 사귀는 줄 알았어. 너무 예뻐가지고"라고 말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는 지난달 15일 발매된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축하 무대로 준비, 맨발로 등장했다. 노래를 부르던 화사는 객석을 향해 걸어 내려갔고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 대형 스크린에 재생됐다. 뮤직비디오는 박정민과 화사가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객석에 앉아있던 박정민은 붉은 하이힐을 들고 화사 앞에 나타나 뮤직비디오를 재현했다. 이날 영화 '파과'로 여우주연상 후보로 자리에 앉아있던 이혜영은 화사의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 공연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화사의 '굿 굿바이'는 발매 한 달이 지나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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