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MVP 외인 귀환’ 페라자 품었다…156㎞ 신형 투수 에르난데스까지 전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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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요나탄 페라자가 2시즌 만에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다.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까지 합류하며 한화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빠르게 완성했다.
한화는 이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도 총액 90만달러에 영입했다.
아시아쿼터 왕옌청에 이어 외국인 야수 페라자, 투수 에르난데스를 확정하며 남은 한 자리에 대한 신중한 영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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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는 총액 100만달러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그는 2024년 한화에서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샌디에이고 트리플A에서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으로 팀의 마이너리그 MVP에 올랐다. 한화는 이 기간 페라자의 수비 향상과 라인드라이브 타구 증가에 주목해 재영입을 결정했다.

그는 “준우승 팀 한화에서 뛰게 돼 기쁘다. 우승 경쟁에 도움이 되는 투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MVP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로 구성됐던 강력한 원투펀치가 MLB 구단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도 외국인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쿼터 왕옌청에 이어 외국인 야수 페라자, 투수 에르난데스를 확정하며 남은 한 자리에 대한 신중한 영입을 예고했다.
사진출처 = 한화 이글스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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