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96kg→41kg’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공개…감량 비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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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당시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준희가 먹고 있던 음식은 곤약밥, 스크램블 에그, 김치, 어묵볶음 등이었다.
최준희가 공개한 한 끼 식사에서 곤약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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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자극 맛집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는 현재와 통통했던 과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 당장이라도 다이어트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 몸무게 41.9㎏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의 키는 170㎝로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균형 우수하고 식이섬유 많아 포만감 오래 가는 한식

최준희는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를 병행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식단은 자고로 한식이 최고. 메뉴는 상관이 없다. 무조건 양 조절이 중요하다"며 한식 위주의 식단을 추천하기도 했다.
실제로 한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이 균형적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기반의 반찬이 많아 포만감이 잘 유지된다. 당시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최준희가 먹고 있던 음식은 곤약밥, 스크램블 에그, 김치, 어묵볶음 등이었다.
최준희가 공개한 한 끼 식사에서 곤약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오래 간다. 스크램블 에그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며 김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어묵볶음은 생선살이 주재료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짠 음식 많아 나트륨 주의해야…단백질과 식이섬유 더 추가하면 좋아
다만 최준희의 조언처럼 양 조절이 중요하다. 이때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거나 특정 음식군을 완전히 배제하는 방식은 기초대사량를 떨어트려 살이 더 잘 찌는 몸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 식사량에서 약 15~25% 정도만 줄여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식사량은 평소 밥 한 공기를 먹었다면 2/3공기 정도로 줄이도록 한다. 반찬은 각각 종지 두 개 분량 정도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섬유질이 풍부한 나물이나 생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줄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늘리는 것이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닭가슴살, 두부, 흰살생선 등을 보충한다. 견과류 한 줌이나 등푸른생선처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소량 포함하면 체지방 대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염분이다. 한식 반찬은 염분이 높을 수 있으므로 김치나 젓갈처럼 간이 강한 음식은 조금만 섭취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류도 나트륨이 많으므로 국물은 가급적 피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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