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전도연, 밤에 전화하면 놀라서 전화 받아주는 선배” (빠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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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전도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11월 29일 공개된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통해 전도연과 재회했다.
김고은은 "중간중간 꽤 뵈었었다. 그래서 막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은 아니다"면서도 "'협녀' 때는 내꺼 소화하기 벅차서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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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고은이 전도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11월 29일 공개된 채널 빠더너스에는 '김고은과 오지 않는 제육볶음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만에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통해 전도연과 재회했다.
김고은은 "중간중간 꽤 뵈었었다. 그래서 막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는 느낌은 아니다"면서도 "'협녀' 때는 내꺼 소화하기 벅차서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이 뒤에서 날 많이 챙겨주셨다. 어떤 신을 힘들게 찍고 있으면 감독님께 전화해서 '이 영화에서는 고은이가 중요한 주인공이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는 걸 늦게 들었다. 밤 늦게 전화하면 '무슨 일 있냐'고 놀라서 전화를 받아주셨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렇게 해, 저렇게 해'가 없으셨다. 감정이 안 나오는 순간이 와도 상대로 있어주시면서 눈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주셔서 그런 식으로 감사한게 너무 크다. 날 존중해주시고 신뢰를 주는 듯한 느낌이 컸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이번에 함께하면서는 뭔가 나만의 느낌일 수 있지만 든든하다는 느낌을 풍겨주셨던 것 같다. '고은이가 이 현장에 있어서 든든해' 그런 기분. 그간의 성장을 봐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더 케어하려고 했고 힘드실 것 같으면 '여기 앉으세요' 그런 것도 하고"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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