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젖은 머리로 '한강 러닝' 포착...민소매 러닝룩에 드러난 근육 피지컬

임세빈 인턴기자 2025. 11. 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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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현실 남친 같은 일상샷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러닝 중 셀카부터 여행지 사진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올블랙 러닝룩에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를 착용한 채 땀으로 젖은 머리와 목선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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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러너에서 하와이안 셔츠까지, 일상컷도 화보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현실 남친 같은 일상샷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러닝 중 셀카부터 여행지 사진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올블랙 러닝룩에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를 착용한 채 땀으로 젖은 머리와 목선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로 반사 거울에서 찍은 컷에서는 탄탄한 피지컬이 고스란히 드러나 '한강 러닝 화보'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고개를 살짝 든 채 카메라를 외면하고 있어 한층 깊어진 옆선과 턱선이 강조된다. 차분한 표정과 땀이 맺힌 피부가 어우러져 운동 직후의 거친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이어 공개된 일상샷에서는 체크 셔츠를 입고 야외 카페에서 브이를 한 모습이 담겼다. 따스한 햇살이 얼굴에 드리워지며 장난기 어린 미소가 포착돼, 앞선 러닝 컷과는 또 다른 '멍뭉미'를 자아낸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후드와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특유의 개구쟁이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붉은 쇼츠와 긴 다리 실루엣이 살짝 드러나며 편안한 휴식 모드 속에서도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뷔는 지난 2023년 12월 입대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현재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에 앨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과 월드 투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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