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이글 낚은' 신지애, 최종전 무빙데이 3위…메이저 우승 조준 [JLPGA 리코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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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2025시즌 개인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정조준했다.
신지애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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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2025시즌 개인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정조준했다.
신지애는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이번 시즌 J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포인트 상위 선수들과 세계랭킹 상위권자 등 총 40명이 출전한 본 대회는 나흘간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무빙데이 이글을 적어낸 선수는 3명(총 3개)이었는데, 이 중 신지애가 3라운드 11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신지애는 전날 공동 6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서면서, 선두와 간격은 3타에서 2타 차로 좁혔다.
신지애는 지난 5월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을 제패하며 올 시즌 JLPGA 투어 첫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이번이 시즌 2승째 도전이다.
데일리 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때린 가나자와 시나(일본)가 단독 8위에서 공동 1위(6언더파 210타)로 상승하면서 스즈키 아이(일본)와 동률을 이루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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