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굿 굿바이' 5000만 뷰 찍었다…청룡 레전드 무대 타고 역주행

이유민 기자 2025. 11. 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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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의 'Good Goodbye'(굿 굿바이)가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청룡영화상 레전드 무대와 함께 역주행을 넘어 롱런 신드롬으로 확장됐다.

29일 화사(HWASA)의 '굿 굿바이'가 유튜브에서 5000만 뷰를 넘어섰다.

'굿 굿바이'는 "좋은 안녕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따뜻한 이별 노래로,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섬세한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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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 ⓒ피네이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화사의 'Good Goodbye'(굿 굿바이)가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청룡영화상 레전드 무대와 함께 역주행을 넘어 롱런 신드롬으로 확장됐다.

29일 화사(HWASA)의 '굿 굿바이'가 유튜브에서 50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9일 오후 2시 43분경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 이 기록을 달성하며,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발적 화제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굿 굿바이'는 "좋은 안녕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따뜻한 이별 노래로,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섬세한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맨발 무대'는 현장을 찾은 배우들부터 시청자까지 모두 사로잡으며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무대를 본 팬들은 "화사는 진짜 예술가", "라이브 시상식을 한순간 라라랜드로 만들었다", "모든 장면이 영화 같다" 등 극찬을 쏟아냈고, SNS를 중심으로 관련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폭발적 반응은 음원 차트로 이어졌다. '굿 굿바이'는 공개 38일째인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핫100,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1위에 올랐다. 29일 오전 기준으로도 여전히 정상을 유지하며, 단순 역주행을 넘어 초장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화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무엇보다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준 정민 선배님께 감사하다"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준 많은 동료들과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이후 'I Love My Body'(아이 럽 마이 바디), 'NA(나)', '굿 굿바이'까지 자기서사를 담은 음악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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