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생활 달라진다..."시즌제로 누구나 판타지 라이프 경험"

넥슨은 서비스 중인 온라인 RPG '마비노기'의 겨울 쇼케이스 '뉴 라이프(NEW LIFE)'를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었다.
사전 초청된 350여명의 현장 이용자와 온라인 생중계로 8800여명이 함께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최동민 디렉터가 게임 방향성과 업데이트 콘텐츠를 소개했다.

먼저 생활 콘텐츠가 6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된다. 시즌 전용 채집 효과가 존재하고, 다른 이용자와 개별 채집이 가능하다. 아이템 획득 정보와 경매장 정보까지 알 수 있는 '아이템 사전'도 추가한다.
이와 함께 생산과 납품이 이뤄지는 '생활 협회'가 출범한다. 이용자는 협회를 통해 탈틴 농장 부지를 대여해 농사를 짓고 다른 이용자의 도움과 계절 이벤트, 서리꾼의 방해 속에서 성장한 작물을 수확 가능하다.
채집과 제작에 관련된 납품 퀘스트를 통해 '시즌 생활 레벨'을 성장시킬 수 있다. 시즌 생활 레벨은 한 시즌 동안 유지되는 생활의 성장 척도로, 전투 레벨과 관계 없이 해당 레벨을 올려 생활과 관련된 '전문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협회 특화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협회 포인트 수로 금속가공, 의류제작, 식품제조, 약품제작, 수공예 등 5개 분야에서 입문부터 명장까지 6개 랭킹이 부여된다. 명장이 되면 의뢰 아이템에 특별 효과를 부여하거나 전투용 장비 성별을 바꿀 수 있고, 전투용 아이템 제작, 생활 핵심 재료 구매도 가능하다.

먼저 향후 추가 장비 슬롯 확장권은 캐릭터 신규 생성, 성장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겨울 쇼케이스 종료 직후 열리는 온타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보상을 추가 제공한다.
디버프 효과들은 3가지 유형으로 압축하며 '펫 디버프'의 경우에도 하나의 펫이 소환될 때 친구 목록에 있는 다른 펫들의 소환 효과까지 일괄 적용된다.
아울러 빛나는 구슬 던전에는 재료를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번들 투입 기능을 추가하고, '퀘스트 길잡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자동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소울 스트림의 보관함' 최대 크기를 PC방 보관함만큼 확장하고,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기본 인벤토리와 같이 열린다.
미스틱 아틀리에는 시즌2로 개편한다. '스탠다드' '트렌드' 아틀리에 옷감이 추가되며 '스탠다드' 옷감의 경우 생활 스킬을 통해서도 제작 가능하다.

신규 메인스트림 G28 '황혼의 잔허'는 1월 15일 업데이트된다. 전이된 황혼의 도시 '고리아스'를 배경으로 사건의 배후에 있던 인물이 서서히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하며 새로운 인물 기계 장치 소녀 '포인셰'와 거대 기계 장치 소년 '키리아', 감초 역할의 '글라나'와 '스카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과거 티르 코네일에서 사도를 물리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제 '아델리아'와 선대 법황이자 아델리아의 오랜 친구인 '이슬라' 이야기도 공개된다.
2월에는 신규 아르카나 2종 '멜로딕 퍼피티어'와 '퓨리 파이터'가 공개된다.'멜로딕 퍼피티어'는 인형술 재능과 음악 재능을 조합한 아르카나로, 인형 공방에서 일하며 동시에 무대에 서는 아이돌 지망생 NPC '글로리'를 통해 발현된다.

'피버 시즌' 이벤트를 통해 '퍼거시우스 무기'와 '리파인드 방어구' 등 강력한 장비를 지원하며, 겨울 콘셉트의 외형 아이템과 성장 지원 및 접속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겨울 스포츠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운동회 이벤트'를 비롯해 '블랙 콤보 카드 이벤트', 'PC방 접속 혜택', '의장 대여 이벤트'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뉴 라이프' 업데이트의 사전 등록은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파트너 캐릭터 선택 상자'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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