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친명무죄 비명유죄' 여덟글자, 공포로 몰아넣고 있어 "

이성현 기자 2025. 11.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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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을 자처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이재명 정권을 퇴장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국민의힘이 바로 서야 한다"며 "'대전의힘'이 '국민의힘'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법치수호 국민대회'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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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9일 오후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성현기자

'대전의 아들'을 자처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이재명 정권을 퇴장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국민의힘이 바로 서야 한다"며 "'대전의힘'이 '국민의힘'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법치수호 국민대회'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명무죄 비명유죄' 여덟글자가 대한민국을 공포와 불의로 몰아넣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삶이 무너지건 말건 관심도 없고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는 데만 권력을 남용 중이다"라며 "목숨 걸고 대한민국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제가 그 선봉에 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민주당의 폭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을 때도 제대로 일하지 못했고, 제대로 싸우지 못했고, 이재명 정권의 탄생도 막지 못했다. 이젠 달라져야 한다"면서 "지난해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지만 이번 12월 3일 우리는 함께 뭉쳐서 한 곳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추경호 원내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드시 기각돼야 한다"며 "대전 시민들이 목숨 걸고 대한민국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함께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발언을 마친 뒤 충북 청주에서 이어지는 '민생 회복 법치 수호 국민대회'에 참석하고자 곧바로 자리를 떴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국민대회를 연 지 사흘 만에 충청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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