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상태가 100%가 되길 바란다" 수술 무사히 마친 에드먼, WBC 한국 대표로 출전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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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이 최근 성공적으로 발목 수술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먼은 최근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이다.
수술을 받은 에드먼은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에드먼은 지난 2023년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해 김하성과 키스톤 콤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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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의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이 최근 성공적으로 발목 수술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라디오 채널에 등장해 최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 발목 상태는 매우 좋다"라며 "지난 2년 동안 항상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이 잘 돼서 잘 치료를 받고 100%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드먼은 최근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이다. 2루수는 물론 유격수와 3루수, 중견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그는 2025시즌 97경기에 나서 타율 0.225 13홈런 49타점 OPS 0.655를 기록했다. 발목 상태가 정상적이었더라면 20홈런 70타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수술을 받은 에드먼은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에드먼은 지난 2023년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해 김하성과 키스톤 콤비를 맡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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