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홍콩 화재 참사 애도…"웃으며 영화 홍보해야 하는 마음 복잡"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11. 29. 14:34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29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웃으며 홍보를 해야 하는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홍콩에 너무나 큰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 멀리서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 홍보 일정이 한창인 상황에서 전한 진심 어린 추모 메시지에 많은 팬들이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공효진이 언급한 ‘슬픈 일’은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128명, 부상자 79명, 실종자 약 200명에 달하는 참혹한 참사로 현지 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상태다.
공효진은 최근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의 개봉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작품은 하정우가 감독과 주연을 모두 맡았으며 공효진을 비롯해 김동욱,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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