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음주 카니발에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안형철 기자 2025. 11.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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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께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 앞 네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오토바이와 택시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카니발 운전자 A씨가 오토바이 한 대를 1차 충격한 뒤 택시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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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께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호평역 앞 네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오토바이와 택시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오토바이 동승자와 택시 운전자, 승객 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카니발 운전자 A씨가 오토바이 한 대를 1차 충격한 뒤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후 그 충격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박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형철 기자 goah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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