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베테랑 컴백 시동, 드디어 '패패' KB 완전체 갖춰지나…감독도 기다렸다 "조만간 볼 수 있다" [MD의정부]


[마이데일리 = 의정부 이정원 기자] "조만간 코트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지휘하는 KB손해보험은 29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진에어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KB손해보험은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22일 우리카드 1-3 패배, 25일 대한항공전 0-3 패배 아쉬움을 남겼다. 1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가 6점차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경기 전 카르발류 감독은 "오늘 정말 중요한 경기다. 물론 늘 준비하던 대로 준비를 했다. V-리그는 상황들이 빠르게 변한다. 좋은 부분도 있고, 안 좋은 부분이 경기에 나타날 때가 있을 텐데 결국 밸런스를 잘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테랑 미들블로커 박상하가 복귀를 준비한다. 박상하는 시즌 개막 전에 근육 손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박상하가 없는 사이 이준영, 우상조가 힘을 내고자 했지만 차영석의 파트너로 썩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카르발류 감독은 "부상은 완벽하게 회복했다.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조만간 코트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상태로는 전체 경기를 소화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현대캐피탈을 잡아야 한다. 1라운드에는 2-3으로 졌다.
카르발류 감독은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허수봉의 파이프 공격이 위협적이다. 어떻게 수비를 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겠지만 현대캐피탈을 신경 쓰기보다 우리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라며 "우리 팀 선수들이 서브, 리시브를 준비한 만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선수들에게도 상대를 걱정하기보다 우리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레오 선수 공격에 맞춰 수비를 신경을 쓰려고 하지만, 레오를 포함한 V-리그 외국인 선수를 막을 수 없는 날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 선수들이 오늘 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는 걸 알기에 믿고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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