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난 민주당 지지자" 뜬금 고백…왜 나왔나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들에 대한 '정치색 강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민 전 대표는 28일 "저는 원래부터 민주당 지지자였고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뽑았습니다"라며 "2020년 당시 부동산 정책에 실망해서 한 말이 이렇게 왜곡될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 지인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꾸준히 지지해 왔습니다"라며 "탄핵 집회에도 참여했고, 시위대에 물품을 지속해서 보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적인 카톡으로 대체 무슨 프레이밍을 하려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2020년은 어도어 설립 전입니다"라고 했다.
앞서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반대신문 과정에서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제시했다. 해당 글에는 민 전 대표가 선거 전 직원들에게 민주당을 찍지 말라고 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가 "너 민주당 왜 뽑았어", "뽑을 당이 없으면 투표하지 말아야지"라고 한 메신저 대화도 공개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민 전 대표가 직원들에게 정치색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이어지자, 그는 하루 만에 자신은 민주당 지지자라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민 전 대표가 제작한 그룹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오다, 최근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고 독자적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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