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3100만뷰' 1위 배우, 스크린 데뷔작 확정…화제성 역대급인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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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작이 개봉일을 결정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를 기다리던 팬들은 "원작 소설과 영화도 좋아하는데 한국판 너무 기대된다", "겨울비 내리는 날 공개된 것부터 너무 좋다", "추영우 벌써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기다리기 너무 길다", "벌써부터 눈물 흐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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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작이 개봉일을 결정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추영우는 함께 호흡을 맞춘 신시아와 함께 처음으로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첫 번째 포스터와 예고편을 25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교복부터 사복까지 풋풋한 모습의 추영우와 신시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설레는 핑크빛 청춘 속 기억을 잃고 눈물을 흘리는 신사아의 열연과 묵묵히 그의 곁을 지키는 추영우의 나레이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기다리던 팬들은 "원작 소설과 영화도 좋아하는데 한국판 너무 기대된다", "겨울비 내리는 날 공개된 것부터 너무 좋다", "추영우 벌써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기다리기 너무 길다", "벌써부터 눈물 흐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22년 개봉했던 미치에다 슌스케, 후쿠모토 리코 주연 동명의 일본 영화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일본판 '오세이사'의 경우 국내 개봉 초반에는 일본 로맨스 영화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이 나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당시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로서 21년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국판 리메이크 작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크랭크인 시점부터 화제가 됐다. 영화의 메가폰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2025년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혜영 감독이 잡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극장을 찾아 달콤하고 쓰린 청춘의 사랑을 선보일 한국판 '오세이사'는 오는 12월 2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21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추영우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이후 JTBC '옥씨부인전'과 공개 직후 넷플릭스 1위에 오른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3,100만뷰를 돌파하며 저력을 증명했다.
'오세이사'를 통해 장편 영화에 데뷔하는 추영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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