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에 팔렸다더니…압구정 아파트, 거래된 가격이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주(11월 21~27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 분당구였다.
두 번째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서울 송파구로 0.39% 올랐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였다.
전세보증금이 높은 아파트 상위 1~4위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11월 21~27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 분당구였다. 일주일 새 0.44% 올랐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에도 규제 지역의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두 번째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서울 송파구로 0.39% 올랐다. 동작구와 용산구가 각각 0.35%, 0.34%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였다. 전용면적 213㎡가 지난 21일 72억7000만원에 거래돼 기존 최고가(70억원)를 뛰어넘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45억원)와 양천구 목동 ‘목동5단지’ 전용 142㎡(39억2000만원)가 각각 2, 3위를 나타냈다. 송파구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신천동 ‘장미1차아파트’ 전용 71㎡가 31억원에, 잠실동 ‘우성4차아파트’ 전용 115㎡는 27억9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전세보증금이 높은 아파트 상위 1~4위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나왔다. ‘반포자이’ 전용 165㎡(29층·29억5000만원),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26억7000만원), ‘반포자이’ 전용 165㎡(13층·26억2500만원),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29㎡(25억4000만원) 순이었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8㎡도 보증금 23억5000만원에 세입자를 들이며 고가 전세단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오유림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장가 붕괴인가 전환인가…2025 한국영화의 민낯 [붕괴 위기 韓영화 (상)]
- 은퇴 앞두고 '코인 대박' 꿈?...13억원 상속 받은 50대 부부 선택은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 커피 원두 사상 최고가 근접…고환율까지 겹쳐 업계 '이중고'
- "'판다'라서 중국판 다이소?"…근거없는 루머에 韓 기업 불똥 [이슈+]
- 잭팟 터진 국민연금…'국장' 수익률 50% 육박
- 고터 60층 개발 소식에…열흘 만에 6배로 뛰었다 '잭팟' [종목+]
- 1억 넣으면 1700만원 받는다...파격 전망에 뭉칫돈 몰렸다
- 드디어 착공하는 부천~홍대선… 수도권 서부 분양 ‘들썩’ [집코노미-집집폭폭]
- "한국 처음 왔는데 명동서 사기 당했어요" 일본 관광객의 절규
- 美 원전용 우라늄 생산 독점…센트러스에너지 '불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