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추위도 이겨낸 i리그 꿈나무들의 열정, 유소년농구 메카 인제를 뒤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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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5 농구 i-League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29일(토)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일대에선 전국 28개 유소년 농구 팀이 참가한 i리그 최강전인 '2025 농구 i-League 챔피언십'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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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토)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일대에선 전국 28개 유소년 농구 팀이 참가한 i리그 최강전인 '2025 농구 i-League 챔피언십'이 시작됐다. 대한체육회 주최 아래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25 농구 i-League i1 지역리그 상위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i리그 왕중왕전이다.
유, 청소년 농구 저변확대를 취지로 지난 2022년 첫발을 뗀 i리그는 지난해부터 왕중왕전 개념의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디비전 체계(i1, i2)가 도입 됨에 따라 상위 레벨인 i1 리그를 대상으로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됐다.

초겨울 추위에도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전국에서 36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i리그 챔피언십은 인제다목적체육관과 인제실내체육관, 남면체육관 등 3개 체육관에서 30일(일)까지 이틀 간 펼쳐진다.
인제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대회가 꾸준히 개최, 유소년농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 유치를 위해선 체육관 뿐 만 아니라 숙박, 교통 등 여러 요소들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인제군은 최적의 장소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인제군다목적체육관은 정규 코트 2면이 한 공간에 조성돼 있어 경기 진행이 용이하다. 또한 인제군에선 어린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모든 체육관에 완벽한 온방시설을 가동했고, 팀별 이동 거리도 최소화 시켜 최고의 경기력을 뽐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대회 진행 방식은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종별 결승전을 갖는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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