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 순항...남자 계주, 탈락 아쉬움

김학수 2025. 11.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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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에서 순항했다.

최민정은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여자 1,000m 패자부활전을 1분 29초 971로 1위 통과한 데 이어, 500m 예선(42초 829)과 1,500m 예선(2분 31초 753)에서도 모두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 역시 500m 예선 조 2위, 1,500m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본선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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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왼쪽)과 김길리.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예선에서 순항했다.

최민정은 29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여자 1,000m 패자부활전을 1분 29초 971로 1위 통과한 데 이어, 500m 예선(42초 829)과 1,500m 예선(2분 31초 753)에서도 모두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 역시 500m 예선 조 2위, 1,500m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본선 무대를 밟았다. 반면 노도희(화성시청)는 1,500m 예선에서 페널티로 탈락했다.

남자부는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노원고)이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다만 5,000m 계주 예선에서 임종언이 코너에서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밀려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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