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왔다"...김하늘, 롱코트 속 숨겨둔 미니 룩… '우아함 여전해'
김도형 기자 2025. 11. 29. 11:3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언니 왔다". 그의 등장에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배우 김하늘이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정보원' VIP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김하늘이 절제된 시크함이 돋보이는 레드카펫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짙은 그레이 톤의 롱코트를 매치한 모던한 룩으로 참석했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슬림 핏의 블랙 부츠가 미니 원피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 속에서도 우아한 각선미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골드 이어링을 더해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완성했다. 무채색 컬러 조합에도 실루엣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미니멀 룩의 정석이었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이다. 내달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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