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4일 만에 100만 돌파, '좀비딸'과 같은 속도

김연주 2025. 11. 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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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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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올해 흥행 1위 '귀멸의 칼날' 이은 흥행 몰이
영화 '주토피아2'가 뜨거운 관심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1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이자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좀비딸'과 같은 속도다.

뿐만 아니라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운데 1,000만 신화의 신호탄을 쏜 '겨울왕국', 지난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동일한 기록이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2016년 개봉한 전작 '주토피아'는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주토피아2'는 전작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으며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게리 역을 맡아 신선함을 더했다.

'주토피아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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