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제 반격 시작할 때…추경호 영장 반드시 기각될 것”

최경진 2025. 11.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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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경남 김해 진영운동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원단합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정국을 둘러싼 상황과 관련해 강한 어조로 발언했다. 장 대표는 축사에서 "저들의 내란몰이는 이제 끝이 날 것", "이제 우리가 반격을 시작할 때"라고 말하며 당심 결집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추경호 원내대표 문제를 언급하며 "추경호 원내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드시 기각될 것", "뜨거운 가슴으로 이제 반격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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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경남 김해 진영운동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원단합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경남 김해 진영운동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원단합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정국을 둘러싼 상황과 관련해 강한 어조로 발언했다. 장 대표는 축사에서 “저들의 내란몰이는 이제 끝이 날 것”, “이제 우리가 반격을 시작할 때”라고 말하며 당심 결집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향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정권을 탈환할 수 있다”며 “지난해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지만 이번 12월 3일 우리는 함께 뭉쳐서 한 곳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추경호 원내대표 문제를 언급하며 “추경호 원내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드시 기각될 것”, “뜨거운 가슴으로 이제 반격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축사 직후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해 이날 오후 열리는 ‘국민의힘 민생회복·법치수호 국민대회’ 참석을 위해 행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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