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亞 1위도 안심할 수 없다’ 호주, 뉴질랜드에 진땀승…일본·호주는 완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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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호주가 진땀승을 거뒀다.
호주(FIBA 랭킹 6위)는 28일(한국시간) 호주 마이 스테이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FIBA 랭킹 25위)에 84-79 신승을 거뒀다.
4쿼터에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접전을 이어가던 호주는 4쿼터 막판 승기를 잡았다.
호주는 이후 뉴질랜드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꾸준히 넣으며 접전 끝에 신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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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FIBA 랭킹 6위)는 28일(한국시간) 호주 마이 스테이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FIBA 랭킹 25위)에 84-79 신승을 거뒀다.
제일린 갤러웨이(19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앵거스 잭 글러버(17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는 외곽에서 지원사격했다.
예상과 달리 접전 끝에 따낸 승리였다. 2쿼터 14점에 그쳐 주도권을 넘겨준 호주는 42-49로 맞이한 3쿼터에 본격적인 추격전을 펼쳤다. 갤러웨이가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벤치멤버 잭 화이트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지자 역전을 주고받는 혈투가 전개됐다.
4쿼터에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접전을 이어가던 호주는 4쿼터 막판 승기를 잡았다. 1점 차로 쫓긴 경기 종료 36초 전 데이보 하키가 3점슛을 터뜨리며 뉴질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은 것. 호주는 이후 뉴질랜드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꾸준히 넣으며 접전 끝에 신승을 챙겼다.
대한민국도 이현중을 앞세워 중국을 80-76으로 완파한 가운데 일본, 필리핀은 완승을 챙겼다. 일본은 대표팀에 돌아온 와타나베 유타(2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앞세워 귀화선수 브랜든 길벡(23점 3리바운드)이 분전한 대만을 90-64로 완파했다.
필리핀은 괌에 87-46, 41점 차 완승을 따냈다. 저스틴 브라운리(22점2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화력을 뽐낸 가운데 12명 모두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합작했다. KBL에서 뛰고 있는 케빈 켐바오(7점 3어시스트), 칼 타마요(3점 3리바운드)도 10분 이상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점검했다. KBL 출신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는 8분 4초 동안 5점 2리바운드를 남겼다.

(1승) 호주 84-79 뉴질랜드 (1패)
(1승) 필리핀 87-46 괌 (1패)
(1승) 일본 90-64 대만 (1패)
(1승) 한국 80-76 중국 (1패)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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