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하차하니 서범준 왔다… ‘빵팜유’ 난리 (나혼산)[TV종합]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해외 촬영을 앞두고 ‘꽃분이’와 데이트를 하는 구성환 모습과 배우 서범준의 자취 9년 차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0% 보였다. 2049 시청률은 2.4%(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반신욕을 하는 ‘꽃분이’와 교감하는 장면이었다. 따뜻한 물에 노곤해진 ‘꽃분이’의 눈이 스르륵 감기는 귀여운 모습과 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구성환의 사랑스러운 투 샷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외 촬영으로 잠깐의 이별을 앞둔 이들의 장면은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짧은 이별을 해야 하는 ‘꽃분이’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강아지 놀이터에서 즐겁게 뛰어놀던 ‘꽃분이’가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는 구성환 모습에 질투심을 폭발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 지킴이’가 된 ‘꽃분이’의 앙칼진 반전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녹였다. 이후 구성환은 ‘꽃분이’의 미용부터 반신욕, 목욕까지 풀 코스 관리를 해 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그는 “애는 안 낳아봤지만, 애 키우는 느낌이다”라며 ‘꽃분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구성환은 이주승의 어머니를 비롯해 이주승을 통해 알게 된 절친들과 만나 수다의 장을 열었다. 그는 “주승이 때문에 친해졌지만, 엄마도 완전 열려 있는 친구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하는 사이다”라며 어머니와의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친구의 엄마와 술 친구가 되어 걱정과 선물을 주고받는 구성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신기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이주승은 ‘이주승 없는 이주승 절친 모임’을 보고 “내가 촬영하고 있을 때 이렇게 모여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다들 고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고민거리를 나누고, 자신을 걱정해 주는 이들 앞에서 울컥한 구성환은 “뒷모습만 봐도 좋은 사람들이 있지 않냐. 각자의 주파수가 달라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신나고 좋다”라며 절친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작품을 마친 서범준은 자신만의 ‘준 치팅데이’를 보냈다. 새벽부터 치즈 불고기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빵을 먹는 ‘빵 러버’의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빵을 먹으면서도 빵 영상을 보고, 빵을 데우면서도 또 다른 빵을 먹는 그의 모습에 “또 빵이야?”라며 절친 키도 경악했다. 그는 배우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며 저당 소스를 뿌려 빵을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며 철저하게 관리하는 숨은 노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집에 돌아온 서범준은 치즈와 생크림을 넣은 김치볶음밥을 먹고, 또다시 디저트로 빵을 먹었다. 게다가 ‘빵케팅(빵+티켓팅)’ 성공으로 빵 택배까지 받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반려견 ‘몽드’와 전통시장 산책을 간 그는 두 손 가득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사 와 ‘준 치팅데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범준은 “관리는 평생 해야 되는 거니까.”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평생 하고 싶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땐 먹고, 더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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