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길치家' 가족 여행에 웃음 대방출 ('길치라도')

이유민 기자 2025. 11. 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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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김응수·예원이 한 팀이 되어 일본 삿포로로 떠나며 '길치라도 괜찮아' 첫 해외 가족여행 편을 연다.

29일 방송되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라도') 6회에서는 박지현, 김응수, 예원이 '길치家(가)'라는 이름으로 뭉쳐 요즘 가장 핫한 겨울 여행지인 일본 삿포로를 찾는다.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길치家'의 가족 여행은 박지현·김응수·예원이 만들어낼 의외의 순간들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힐링을 책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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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지현·김응수·예원이 한 팀이 되어 일본 삿포로로 떠나며 '길치라도 괜찮아' 첫 해외 가족여행 편을 연다.

29일 방송되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라도') 6회에서는 박지현, 김응수, 예원이 '길치家(가)'라는 이름으로 뭉쳐 요즘 가장 핫한 겨울 여행지인 일본 삿포로를 찾는다. 대만·단양·목포로 이어진 풍성한 여행 포맷에 이번엔 '가족 여행'이라는 새로운 장을 더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예고 영상은 가을과 겨울이 한 장면에 담긴 홋카이도 풍경으로 시작된다. 예원은 "너무 예쁘죠"라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이어진 양 떼 먹이주기 체험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동심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이번에도 '먹방 담당'답게 삿포로의 로컬 미식에 한껏 빠져든다. 특히 홋카이도의 명물 수프카레를 맛보며 "제일 맛있다"는 리액션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ENA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길치家' 가족 케미다. 김응수는 평소의 '버럭 아빠'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귀여운 츤데레 매력을 발산한다. 젖소 짜기 체험 앞에서는 "아들 먼저 해봐"라며 박지현을 밀어 넣고, 박지현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는 "다른 데서 굶고 다녔구나?"라고 농을 던지면서도 정작 본인은 누구보다 수프카레를 폭풍 흡입했다는 후문이다. MC 김원훈이 "삿포로 또 오고 싶냐"고 묻자 그는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여행 만족도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첫 해외 가족여행인 만큼 세 사람의 꾸밈없는 리액션과 순도 100% 케미가 담긴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계절 풍경부터 목장 체험, 로컬 음식까지 모두 즐기는 여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찐 가족' 같은 호흡이 터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길치라도 괜찮아'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장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길치家'의 가족 여행은 박지현·김응수·예원이 만들어낼 의외의 순간들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힐링을 책임질 전망이다.

해당 편은 오늘(29일) 오후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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