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실바 28득점·유서연 수비 맹활약에 정관장 셧아웃

김민성 2025. 11. 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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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11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정호영의 속공으로 20-21로 추격했지만 GS는 실바의 오픈 공격과 권민지의 블로킹으로 25-22로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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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이 받고 실바가 때렸다'

GS칼텍스는 11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특히 전체 최다 득점 28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실바는 압권이었고 디그 20개와 리시브 11개를 기록한 유서연의 활약은 백미였다.

양 팀은 베스트 7로 GS는 실바-안혜진-최유림-오세연-권민지-유서연-유가람이 나섰고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정호영-박은진-이선우-박혜민-노 란이 나섰다.

1세트 초반은 GS의 페이스였다.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실바의 오픈 공격과 최유림의 블로킹에 이어 유서연이 오픈 공격을 성공시켜 8-7로 앞서나갔다.

이후 유서연의 서브에이스와 실바의 연속 3득점이 터졌고 안혜진의 패스페인트와 유서연의 오픈 공격으로 16-14로 리드를 잡았다.

정관장은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정호영의 속공으로 20-21로 추격했지만 GS는 실바의 오픈 공격과 권민지의 블로킹으로 25-22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초반도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실바의 오픈 공격과 서브에이스, 안혜진의 패스페인트가 먹혔고 상대 범실에 편승해 8-5로 GS의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정관장은 자네테의 블로킹과 페인트 공격, 오픈 공격에 박은진의 연속 속공읋 16-14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GS칼텍스는 실바와 유서연의 활약으로 19-18로 승부를 다시 뒤집었고 실바의 4득점에 이은 유서연의 블로킹으로 25-22로 2세트도 다시 가져갔다.

3세트는 정관장의 페이스.

자네테의 2득점과 박혜민-박은진의 블로킹으로 4-0으로 앞선 정관장은 박은진의 이동공격에 이선우의 서브에이스 포함 4득점 + 박혜민의 오픈 공격으로 16-14로 앞섰다.

이어 정관장은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김채나의 서브에이스로 19-16으로 벌렸지만 작전타임으로 심기일전한 GS는 김미연의 오픈 공격과 실바의 오픈 공격 3개로 21-21 동점을 만들었다.

드디어 GS는 최유림과 권민지의 블로킹에 박혜민의 공격 범실에 편승하며 24-23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권민지가 오픈 공격으로 마무리하며 3세트도 25-23으로 가져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GS는 5승 5패 승점 16점을 기록하며 4위룰 유지했고 정관장은 4승 7패 승점 10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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