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필 마크롱이 군 복무제 부활”…프랑스 ‘부글부글’

양민효 2025. 11. 29.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7년 징병제를 폐지한 지 28년 만에, 프랑스가 자발적인 군복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이 안보 위기를 맞은 상황에 프랑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며 새 군복무제를 발표한 마크롱 대통령, 징병제 부활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프랑스 국민 75%가 이번 자발적 군 복무제에 찬성한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반면, 비판 여론도 들끓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7년 징병제를 폐지한 지 28년 만에, 프랑스가 자발적인 군복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18살에서 19살 남녀로 내년 여름 3천 명을 처음 선발해 10달간 복무하는 내용인데요,

유럽이 안보 위기를 맞은 상황에 프랑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며 새 군복무제를 발표한 마크롱 대통령, 징병제 부활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프랑스 국민 75%가 이번 자발적 군 복무제에 찬성한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반면, 비판 여론도 들끓고 있습니다.

복지 예산은 줄이면서 국방 예산만 늘리는데 정작 군 복무자에 대한 월급은 비슷한 제도를 추진 중인 다른 나라들에 비해 턱없이 적다는데요.

여기에 '군 미필'인 마크롱 대통령이 군 복무제 부활에 앞장선 데 대한 지적도 나오는데, 당시 의무 병역 대상이던 마크롱 대통령이 군대에 안 간 이유는 뭘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