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연상과 결혼→은퇴' 김소희, 돌연 복귀했다…왜? [MD픽]
김도형 기자 2025. 11. 29. 08:21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김소희가 돌연 복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정보원' VIP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그룹 엘리스 출신 김소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인 김소희는 지난해 4월 15세 연상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그가 공식석상에 다시 나타나면서 궁금증이 커진 것이다.


이유는 영화 홍보 때문이었다. 연예계 마지막 작품으로 '정보원'을 선택했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비중 있는 캐릭터 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김소희는 연 베이지톤의 롱코트와 블랙 터틀넥으로 차분한 코디를 선택했다. 결혼 반지까지 눈길을 끈 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보원'이 나와서 너무 떨린다. 영화 중간중간, 흥미진진한 포인트가 많다. 편하게 즐겨주시고 소문 많이 내주세요"라고 했다.
한편,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이다. 내달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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