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인 줄" 골프장서 성관계한 커플...입소문에 방문객 '폭발'

채태병 기자 2025. 11. 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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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남녀가 성관계 나누는 모습이 온라인에 유포돼 논란을 일으켰다.

29일(한국시간) NZ헤럴드 등 뉴질랜드 매체들은 오클랜드 인근 한 골프장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남녀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한 쌍의 남녀가 뒤엉킨 채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다.

당시 항의받은 골프장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별다른 대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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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남녀가 성관계 나누는 모습이 온라인에 유포돼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미러 캡처


뉴질랜드 한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남녀가 성관계 나누는 모습이 온라인에 유포돼 논란을 일으켰다.

29일(한국시간) NZ헤럴드 등 뉴질랜드 매체들은 오클랜드 인근 한 골프장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남녀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한 쌍의 남녀가 뒤엉킨 채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하의를 벗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촬영한 제보자는 "처음엔 마네킹이 잔디에 쓰러져 있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움직임이 있었고, 곧 상황을 파악해 실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논란의 사진은 지난해 11월 촬영됐다. 당시 항의받은 골프장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별다른 대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사진이 SNS(소셜미디어) 등에 퍼지면서 해당 장소에 방문하는 손님이 늘었다는 것. 일부 방문객은 "사진 속 16번 홀의 페어웨이는 명소가 됐다"며 "주변에 가면 비슷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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