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허준’ 촬영 위해 16시간 찬 바닥에, 전광렬 “단 한마디 불평 없었다”(신세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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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광렬이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억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이순재 추모 다큐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서는 MBC 드라마 '허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이서진은 "'허준'의 스승 역을 맡았던 선생님은 해부 장면을 위해 꼬박 16시간을 꼼짝없이 누워계셨다. 방송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가는 장면이었지만 작품의 사실성과 주인공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 차디찬 동굴 바닥에 밤새 누워계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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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광렬이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억했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이순재 추모 다큐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서는 MBC 드라마 '허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이서진은 "'허준'의 스승 역을 맡았던 선생님은 해부 장면을 위해 꼬박 16시간을 꼼짝없이 누워계셨다. 방송에서는 잠깐 스쳐지나가는 장면이었지만 작품의 사실성과 주인공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 차디찬 동굴 바닥에 밤새 누워계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을 함께 촬영한 전광렬은 "춥고 고생스러우신 데도 단 한마디의 불평 없이 하시는 모습을 봤을 때 후배로서 굉장히 어떤 언어로써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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