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동점골' 女 축구대표팀, 유럽 원정 첫 경기서 웨일스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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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원정 첫 경기에서 웨일스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동점골을 넣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21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시우다드 데브르티바 데 말라가에서 열린 웨일스(32위)와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유럽 원정에 나서 첫 경기를 치른 한국은 장소를 옮겨 다음 달 3일 네덜란드(11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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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원정 첫 경기에서 웨일스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동점골을 넣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21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시우다드 데브르티바 데 말라가에서 열린 웨일스(32위)와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유럽 원정에 나서 첫 경기를 치른 한국은 장소를 옮겨 다음 달 3일 네덜란드(11위)와 맞붙는다. 네덜란드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준우승 팀으로 유럽 내에서도 강호로 꼽힌다.
이날 한국은 최유정(화천KSPO)을 필두로 손화연(아이코 포트볼), 지소연(버밍엄시티), 강채림(몬트리올로즈) 등이 2선에 배치돼 웨일스 골문을 겨냥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6분 만에 소피 잉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교체 투입된 김민지(서울시청)가 후반 22분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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